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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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의 개요philosophy/the ancient world 2022. 7. 4. 14:52
고대철학의 개요 [밀레투스의 탈레스]참고:https://sikguy.tistory.com/2기원전 624~546년경-우주의 근본물질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제기. 우주의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단 하나의 물질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 관념을 일원론이라고 하는데 그와 그의 학도들은 그 대답으로 ‘물’을 제시함. ‘물’로 부터 모든 것이 생성될 수 있고, ‘물’은 삶의 필수적인 것이며, ‘물’은 움직일 수 있고, ‘물’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노자]참고:https://sikguy.tistory.com/4기원전 6세기경-인간은 욕망과 자유의지 때문에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포함한 모든 사물의 근원인) 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또한 세상의 조화로운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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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받으면, 자두로 갚는다’(묵자,기원전470~391년경)philosophy/the ancient world 2022. 5. 29. 18:10
‘복숭아를 받으면, 자두로 갚는다’(묵자, 기원전 470~391년경)’(묵자,기원전470~391년경) 묵자(墨子)는 기원전 470년경(사실 묵자가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사상에 대해 제자들이 기록하여 남긴 《묵자》와 전후의 다른 사상가들이 말한 바에서 대략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기원전 470470년 경이라는 것은 그가 아마 공자 사망 전후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망 연도 또한 불분명한데 이 또한 맹자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이전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송나라(현재 허난 성 상구)에서 태어났다. 초기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 중 묵가(춘추전국시대에 존재하였던 제자백가의 한 학파로, 묵자를 시조로 하며, 전국시대에 활약하다가, 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