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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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의 개요philosophy/the ancient world 2022. 7. 4. 14:52
고대철학의 개요 [밀레투스의 탈레스]참고:https://sikguy.tistory.com/2기원전 624~546년경-우주의 근본물질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제기. 우주의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단 하나의 물질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 관념을 일원론이라고 하는데 그와 그의 학도들은 그 대답으로 ‘물’을 제시함. ‘물’로 부터 모든 것이 생성될 수 있고, ‘물’은 삶의 필수적인 것이며, ‘물’은 움직일 수 있고, ‘물’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노자]참고:https://sikguy.tistory.com/4기원전 6세기경-인간은 욕망과 자유의지 때문에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포함한 모든 사물의 근원인) 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또한 세상의 조화로운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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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척도는 인간’(프로타고라스, 기원전490~420)philosophy/the ancient world 2022. 5. 27. 16:30
‘만물의 척도는 인간’(프로타고라스, 기원전490~420) 프로타고라스는 기원전 490년 그리스 북동쪽의 아브데라(Abdera, 그리스 북부의 트라키에서 네스토스 강이 에게 해로 흘러 들어가는 어귀에 있는 도시. 고대에 도시국가가 자리잡고 있던 곳이다.)에서 태어났다. 그는 평생을 걸쳐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가르쳤다고 알려져 있지만 주요하게 활동했던 장소는 아테네였다. 그가 태어나던 시기의 아테네는 번창하여 중요한 도시국가로 발전한 상태였다. 페리클레스(Pericles, 기원전 445~429년, 고대 그리스 아테나이의 정치가이자, 웅변가, 장군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사이에 아테네의 지도자로서 ..